안녕, 제주
<제주 이야기>는 제주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과 제주 자연 곳곳의 향기 및 감성을 함께 담아 친환경적인 소재를 사용하여 디자인을 한 HYEHYANG의 첫번째 기본 라인입니다.
따스한 봄날의 향긋한 봄꽃 향과 파우더리한 향이 만나 은은하게 조화되어 포근한 느낌을 주는 향입니다. 봄볕이 내리쬐는 유채꽃 밭에서 불어오는 바람에 실린 화사하고 우아하게 펼쳐지는 유채 향연이 떠오를 수 있는 기분 좋은 제주의 봄을 담았습니다.
중성적이고 머스키한 향과 더불어 클래식한 라벤더 향의 조화로 무게감을 느낄 수 있는 향입니다. 달과 바람이 머무는 언덕 위 라벤더 밭에서 바람이 스칠 때마다 스며드는 짙고 풍부한 라벤더 향으로 여름 밤을 즐길 수 있습니다.
촉촉한 풀내음과 시원한 바람을 닮은 향이 만발한 수국 향과 어우러져 싱그러운 그린 향과 은은한 꽃 향을 함께 느낄 수 있는 향입니다. 무더운 여름 소나기가 내린 후, 상쾌하고 깨끗한 공기 속의 빗방울 맺힌 푸른 잎과 수국이 가득한 길을 걷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아침 숲속에서 느낄 수 있는 기분 좋아지는 시원한 느낌의 푸르른 향이 우디한 느낌의 향과 어우러진 향입니다. 오랜 시간 같은 자리를 지킨 나무는 숲을 찾은 당신에게 싱그러움으로 살며시 인사를 건넵니다.
산뜻한 시트러스 향을 시작으로 기분 좋은 싱그러움을 간직한 맑은 그린 향입니다. 이른 아침 새벽 안개가 걷히고 드리운 햇살에 반짝이는 새벽 이슬이 맺힌 녹차 밭을 거니는 듯한 상쾌하고 맑은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눈의 산뜻하고 우아한 향이 섬세한 그린 플로럴 향과 만나 차분하면서 고요한 느낌을 주는 향입니다. 눈 내린 한라산이 선물해 주는 눈부시게 하얀 겨울 산의 고요하면서도 섬세한 향을 음미할 수 있습니다.
하얀 눈 속에 핀 빨간 동백꽃처럼 달콤하면서도 매혹적인 향입니다. 그 누구보다도 당신을 사랑한다고 건네는 고백처럼 사랑을 품은 동백의 향이 당신에게 달콤하면서도 은은하게 사랑을 속삭입니다.
숲의 흙과 풀 내음이 돋보이는 향으로 섬세하면서도 감각적인 그린 향과 매력적인 머스크 향이 조화를 이루어 따뜻하면서도 부드러운 느낌을 주는 향입니다. 숲을 산책하는 누군가에게 잠시 쉬어 가라며 가벼운 위로를 건넵니다.
신선하고 달콤한 시트러스 향과 흙내음이 고급스럽게 조화를 이루어 상큼하면서도 무겁지 만은 않은 우디향의 묵직한 잔향감이 있는 독특한 향입니다. 밤하늘의 반짝이는 별을 닮은 제주 귤 밭의 귤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제주의 깊고 푸른 바다를 연상케 하는 상쾌하고 촉촉한 느낌의 향입니다. 제주 바다의 깨끗하고 신선함이 바람으로 더 풍부하게 느껴져 투명한 듯 하지만 다양한 매력을 가진 제주 바다의 시원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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